작성일 : 11-09-21 15:43
오늘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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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주민
조회 :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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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아버지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당신이 내 아버지가 되셨음을
무한히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 태에서부터 나를
조성하시고 키우셨던 나의 하나님 아버지
이못난 죄인이
아버지앞에 무릎꿁습니다
이 모나고 거친
이 몸을 진리의띠로
바로잡아주신것
이못난죄인이
아버지앞에 무릎꿁고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지금까지
나 자신밖에 몰라던
내가 당신의 은혜가운데
세롭게 거듭남을
감사하나이다
아버지하나님 하여
은혜갚을길 없는
이 아들은
그저감사의 눈물밖에
드릴것이 없나이다
바라옵기는
아버지 사랑가운데
젖어살기를
간절히 원하나이다
지금까지날 지켜주시고
은혜가운데동행하신 하나님
그 은혜에 감격하여
눈물만 흐름니다
아버지 하나님
나의 맘속에
평강을 허락하시고
강같이흐르는
평강을 주옵소서
내 아버지안에서
참평안과
찬양만이
가득히흐르게하소서
당신을 사랑한
이 연약한아들이
기도를 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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