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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13 14:40
하고싶은말
 글쓴이 : 허진영
조회 : 2,136  
밀알 가족여러분 ~~
 
안녕하세요?
 
좋은하루입니다
 
날씨가 포근하네요
 
도우미 불러서  외출을 합시다 ㅎㅎ
 
콧구멍에 바람도 넣고 ,맑은공기도 먹고요
 
어제 저녁에 기독교 방송 8시 들어봤나요?
 
저는 귀를 쫑긋이 세우고 들었어요
 
화요일 모임 예배시간에 노래하는 순례자 가족들이
 
찬양하는 식구들  얘기를 들었어요
 
참 좋았어요
 
은혜 많이 받았어요
 
감동스러웠어요
 
집사님 이 5세부터 아버지가 술주정으로 때리고
 
정신병원에 20번이나 입원하면서 고통스런 날들이 반복되었대요
 
고3때 찬양을 많이 하다가 깨끗하게 치료되고 그기쁨 세상에 둘수없는
 
참된  사랑을 받았대요
 
그때부터 찬양을 시작했대요
 
많은 감동을 받았어요
 
빨리 3월달이 되어서 그분들의 찬양을 듣고싶도
 
얼굴이 보고싶네요
 
그분의 방문하는 그 날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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