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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2-17 10:14
119! 호출
글쓴이 :
남재중
조회 : 3,235
119조?
빨리좀 와 주세요
눈이 튀어 나왔습니다.
오랬동안 부산밀알의 식구들을 보지 못해
너무나 보고 싶어서 눈이 튀어 나왔네요......
빨리 와서 넣어 주세요~~~! 삐요 삐요...
ㅎㅎ...
밀알 식구들 잘 지내죠?
이젠 설 명절도 보냈고
얼마 있지 않으면 우리 식들들을 볼 수 있겠네요
간사님들과 함께
새롭게 만날 날을 준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맘과 밀알 단원을 사랑하는 맘으로
만날 그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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