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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24 13:35
충현 간시님 보세요
글쓴이 :
허진영
조회 : 2,345
안녕하세요? 충현 간사님
아이들이 말 잘 듣나요?
저녁에는 잠 잘잡니까?
한명이라도 안자면 간사님이신경 많이 쓰이잖아요
나도 예저에 재활우너에 보모 당직을 써봤어요
그래서 갑자기 변을 보면은 내가 그 달콤한 냄새를 맡으면서 그것을 치웠어요
처음에는 더러웠는데 계속 하니까 안 더럽더라고요 ㅎㅎ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어요
대전 밀알 개학했대요
그쪽에는 한달 한번씩 공익요원과 목욕을 한대요
우리도 목사님께 제안을 합니다
부탁해요
김충현
12-02-24 15:56
허진영 집사님 오 좋은 의견이예요.
안 그래도 우리 식구들하고 같이 목욕탕 가고 싶단 생각 많이 해요.ㅋㅋㅋ
저 혼자선 아무래도 후달리잖아요.ㅋㅋㅋ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나중에 목사님과 같이 의논해볼께요.^^
허진영 집사님 오 좋은 의견이예요. 안 그래도 우리 식구들하고 같이 목욕탕 가고 싶단 생각 많이 해요.ㅋㅋㅋ 저 혼자선 아무래도 후달리잖아요.ㅋㅋㅋ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나중에 목사님과 같이 의논해볼께요.^^
허진영
12-02-27 14:31
간사님보세요
거기 군부대 동교회 장로님한테 부탁해서 도움을 받으면 될거에요~~ㅋㅋ
수고가 많지요? 다음주 화요일 뵙겠네요 웃는모습으로 갈께요
간사님은 웃는모습이 참 귀여워요 ㅎㅎ
간사님보세요 거기 군부대 동교회 장로님한테 부탁해서 도움을 받으면 될거에요~~ㅋㅋ 수고가 많지요? 다음주 화요일 뵙겠네요 웃는모습으로 갈께요 간사님은 웃는모습이 참 귀여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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