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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19 00:10
넘치는 고난과 위로로 하나님만 붙잡다(고린도후서 1:1~11) -생명의 삶(QT 中)
 글쓴이 : 김영주
조회 : 2,662  

하나님의 뜻은 복음을 전파하여 모든 영혼들을 죄에서 구원하여 품으로 돌아오게 하려는 것이었고,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사도가 된 바울과 디모데는 예수님과 하나님으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고린도교회의 성도들에게 있기를 바라고 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이시자 자비로우시며, 우리가 슬픔과 괴로움, 아픔 등에 처해 있을 때 위로해주시는 분이시다. 우리가 하나님을 통해 받은 위로와 마음의 평안함 등의 간증을 전해줌으로 고통과 우울함, 슬픔 등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할 수 있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예수님이 우리를 죄에서 구하기 위해 모든 사람의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것이며, 예수님을 통해서 우리가 참된 기쁨과 위로를 받고 있는 것이다. 바울은 아마도 자신과 함께 한 일행들이 힘들고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하나님과 예수님으로부터 위로와 용기, 도움 등을 받았을 것이며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을 의지하여 위로 받기를 바랐을 것으로 보인다.

매우 힘든 어려움&고통을 겪고 있어 여러 가지 문제로 힘들어하고 ‘이제는 더 이상 살 수가 없어’, ‘희망이 전혀 없어’, ‘죽음 밖에 방법이 없구나’라고 생각하여 기도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사형선고(죽음의 위기가 왔다)’의 사람들 중에도 병원에서 ‘몇 달만 살 수 있다’고 말한 환자들이 하나님을 믿고 영접하여 몇 달 후에 다시 갔을 때에는 ‘아무 이상이 없다&올 필요가 없다’의 말을 들은 간증들이 있고 우리를 구원하셔서 죄와 죽음에서 벗어나게 해주신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여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우선적이고 높은 것이라 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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